페이스북 상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사람이 자기 타임라인에 쓴 글이었어요. 저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저를 암시하는 내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챘어요.
게다가 그 사람과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사이라 제 연락처도 알고 있어요..
혹시 공론화가 되면 정말로 저를 아웃팅 할까봐 제 얘긴 줄 알면서도 아무 소리도 못 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 대응이 가능할까요..?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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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상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사람이 자기 타임라인에 쓴 글이었어요. 저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저를 암시하는 내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챘어요.
게다가 그 사람과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사이라 제 연락처도 알고 있어요..
혹시 공론화가 되면 정말로 저를 아웃팅 할까봐 제 얘긴 줄 알면서도 아무 소리도 못 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 대응이 가능할까요..?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