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오늘을 기념하며, 앞으로도 이 사회에서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존재들과 함께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워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요즘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청년 여성의 존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여성’ 안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범성애자, 무성애자, 그리고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트랜스젠더도 있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다양하고 복잡한 존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대의 힘으로 서로를 지키며, 차별 없는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갑니다.
트랜스젠더의 권리와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향해 상담소가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3월 31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