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한 해 동안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지켜봐 주신 많은 회원 여러분, 활동가 여러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 2022년에도 부족하지만 저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퀴어그림책에서 활동하고 계신 상담소 회원 모노, 예리, 적분님께서 신년카드를 만들어주셨어요. 함께 공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새해에도 상담소에서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