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즈비언상담소
2020 사포의 서재
세 번째 영상의 밤
이반 검열 (2005, 27분) | Out : 이반 검열 두 번째 이야기 (2007, 110분)
이영 감독
“성장기의 일시적인 고민이나 체험이 아니다!”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10대 레즈비언들,
10대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고발하는 당사자들
더없이 치열하고 진지한 10대 시절 레즈비언 이야기
개봉 당시 크게 주목받았던 이반 검열 시리즈가
여성영상집단 움의 후원으로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상영됩니다.
11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개별 공지
이번 행사는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정회원이 되시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구글폼을 이용해 주세요 (행사 당일 회원 가입 가능)
문의: lsangd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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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포의 서재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아름다운 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