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영, 샬럿 뮤의 시, 그리고 이종산의 소설
“보이지 않는 빛 속에서 빛으로 걸어가 빛이 될 때까지”
쌀쌀한 가을 밤, 여럿이 둘러앉아 시와 소설을 듣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행사는 마스크 착용 후 참석 / 손소독제 비치 / 관객의 안전 거리를 유지 원칙을 준수합니다.
※ 코로나19 전파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남겨주신 휴대폰 연락처를 통해 공지사항을 전달해드립니다.
※ 2020 사포의 서재 낭독의 밤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정회원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여성 성소수자 당사자이면서 월 5000원 이상의 후원을 해주시면 누구나 정회원이 되어 상담소의 모든 활동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신 분은 아래 신청폼에서 회원 가입 의사를 밝혀주세요!
*일 정 :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신청자 개별 공지
*문 의 : lsangdam@hanmail.net
*신 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H40BmgEM6CuKCtHMOLSOQqGayAU3oQmG3k3YOah2Nh9b1fg/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