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회원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하루> 그 두번째 이야기 “이 죽일 놈의 포비아”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교육사업팀은 행사 참가후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 회원 프로그램 세번째 이야기는 12월 17일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데코레이션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2005년 2월 예정인 레즈비언 강좌 <나는 동성애자다, 나는 여성이다>를 기획, 섭외 중에 있습니다. “레즈비언 – 행복한 관계 맺기”를 주제로 8강으로 진행될 강좌에 많은 기대를 가져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