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0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간사들과 활동팀장들이 모여 활동팀장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사무국은
1)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활동단 L.T를 다녀옵니다.
단체 정체성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2) 회원모집, 후원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3) 끼리끼리 12주년 기념 웹자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 각 팀별로 새로운 활동가를 제안했고, 팀 재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5)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6) 2007년 간사에 대해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팀은
1) 게시판, 이메일, 전화, 면접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2) 상담 카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3) 한 주간의 상담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슈퍼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4) 홈페이지 > 상담실 > 자주묻는질문 FAQ 코너에 <트랜스젠더 관련 상담>을 완성하여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전 항목이 완성된 자주묻는질문 FAQ의 자료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 레주파의
6) 사건지원팀과 연계하여 레즈비언 내담자들을 위한 법 매뉴얼을 구상중입니다.
7) 새로운 팀원을 위하여 상담원 양성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8) 십대이반이 형사절차 상 겪는 차별 사례를 자료화하고 있습니다. 완성본은 십대 형사절차 상의 차별 사례 매뉴얼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교육사업팀은
1) 5일 오후 2시, ‘레즈비언 인생 곡선 그리기’를 주제로 <신입회원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 11월 <아주특별한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헤이리 소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동성애 바로알기 교육을 위한 강사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한국레즈비언권리운동연대와 함께 하는 지역 사업의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5) 2007년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6) 7일에 한국성폭력상담소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강사는 선유유리님입니다.
인권정책팀은
1) 호모포비아 어록 사례를 수정, 추가, 각색하고 있습니다. 총 14의 카테고리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 십대이반차별 1차 실태조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3) 언론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곧, 종합 일간지가 레즈비언 관련 이슈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분석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문화/경향일보 150건을 분류했습니다.
4)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에서 제공하는 백과사전 검색 서비스 중 ‘동성애’, ‘레즈비언’, ‘게이’ 항목을 수정할 것과 ‘동성애혐오증’을 추가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5) 반성폭력 네트워크 총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판기획팀은
1) 회원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 회원 인터뷰 <누구냐, 너>의 11월 인터뷰이를 선정하였습니다.
3) 사이월드 타운 홈피/네이버 해피로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4) 새로운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5) 뉴스레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 재고가 없는 자료집들을 제본할 계획입니다.
사건지원팀은
1) 상담팀과 함께 레즈비언 내담자들을 위한 법 매뉴얼을 구상중입니다. 법 제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 커뮤니티 내부를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3) 전국 경/검찰청에 동성애 바로 알기 강의를 홍보 중입니다.
4) 새로운 활동가가 결합할 예정입니다.
5) 2007년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외협력팀은
1) <목적별 신분등록법 제정을 위한 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법사위원들에게 호적제도 폐지 이후의 신분등록법에 대하여 질의서를 발송하였습니다.
2) <성전환자 성별변경법 제정을 위한 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인권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4)
5) <제5회 인권운동활동가대회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