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1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간사들과 활동팀장들이 모여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사건지원팀은 이반 커뮤니티 내 폭력예방 캠페인 준비과정을 보고했습니다.
사건지원팀은 여성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형사절차과정 중 일어날 수 있는 성소수자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방안 마련에 대한 절차적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인권정책팀은 청소년 레즈비언의 현실과 차별에 관련한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교육사업팀은 제2회 레즈비언 인권강좌 <나는 동성애자다, 나는 여성이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