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일) 헌법재판소는 4월 4일(금) 11:00에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한다고 공표했다. 내란 이후 122일, 변론 종결 후 38일만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선고를 기다려왔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경제위기, 극우세력의 혐오와 차별선동을 겪으며 시민들이 바란 것은 조속한 파면과 모두가 존엄하고 평등한 세상에 대한 열망이었다.
우리는 이미 윤석열을 파면했다. 헌재는 주권자 시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해야한다.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질서를 훼손한 윤석열에게 다른 결론이 내려질 이유가 없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내자. 성소수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향해, 성소수자 시민들의 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2025. 4. 1.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