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기-모이기] 퀴어를 담는 카메라: 시선에서 기록으로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릴레이 문화특강 프로젝트 [흩어지기-모이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다양한 정체성, 지향성, 정치성, 운동의제를 내세운 여성/성소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부딪치고 접촉면을 넓혀나가기를 희망하며, 지금 현재 활발히 작업 중인 여성 예술가들을 초청해 여성/성소수자 존재의 다중성과 문화적 재현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눕니다. 1강 정은영작가님에 이어 2강 김일란 감독님과의 대화를 준비하였습니다.

11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두번째 문화특강 <퀴어를 담는 카메라: 시선에서 기록으로>가 열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마상> <3xFTM> <두 개의 문> 등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님을 초청해 우리 존재를 위한 영상 작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일란 감독님이 퀴어 및 소수자와 연대하고 이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며 다큐멘터리 감독의 기쁨과 슬픔을 전하는 한편, 영화감독으로서의 소신과 주제의식, 예술관, 그리고 유튜브라는 또 다른 매체를 통한 활동의 확장에 대해 나눌 것입니다.

  • 상담소 문화특강은 페미니즘×퀴어 예술/영화/다큐/매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특강 신청은 아래 구글폼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비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정회원, 후원회원, 비회원 청소년 무료
    • | 비회원 성인 10,000원
  • 신청방법 : https://forms.gle/G5kPawMqSNn24Nc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