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GO신문>에 “손잡으면 징계하는 학교, 벼랑 끝에 내몰리는 청소년 동성애자들” 기고했습니다. 2006년 2월 20일, 한국 NGO신문 <오피니언>란에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사건지원팀장인 현이유빈 활동가가 학교에서 탄압받고 있는 10대 동성애자들의 현실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상담소2006년 2월 22일2019년 8월 18일활동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