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소연입니다.
끼리끼리란 이름으로 10년간 레즈비언 인권운동을 펼치시고, 그 운동의 범위를 점차 확대시켜나가시는 귀 단체의 활동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냅니다.
힘든 발걸음 언제나 즐겁게 해나가실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소연입니다.
끼리끼리란 이름으로 10년간 레즈비언 인권운동을 펼치시고, 그 운동의 범위를 점차 확대시켜나가시는 귀 단체의 활동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냅니다.
힘든 발걸음 언제나 즐겁게 해나가실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