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활기찬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끼리끼리를 기대합니다.
강고한 이성애자 중심주의를 균열내고,
끊임없이 가려졌던 문제들을 들춰내고 발굴하며,
동성애자의 인권 속에서 숨쉬는 끼리끼리의 활동들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문이정민
더욱 활기찬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끼리끼리를 기대합니다.
강고한 이성애자 중심주의를 균열내고,
끊임없이 가려졌던 문제들을 들춰내고 발굴하며,
동성애자의 인권 속에서 숨쉬는 끼리끼리의 활동들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문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