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3일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십대동성애자 쉼터가 필요하다
-십대여성 보호시설 실무자 워크숍에 다녀와”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작성: 활동가 케이님)
이 기사는 강서구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한
‘보호시설 십대여성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토론회로
워크샵에 참여한 케이님, 유리님이 그 후기를 서로 논의한 내용을
케이님이 정리한 것입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가 언론, 매체에 기고한 글은
홈페이지 자료실-인권자료, 뉴스클리핑 등에 실립니다.
http://www.ildaro.com/Scripts/news/index.php?menu=ART&sub=View&idx=2006121300004&art_menu=12&art_sub=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