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6일,
여성주의저널 <일다> ‘이반감성’ 코너에
상담팀 활동가 가지님이 기고한
“성 정체성, 혼자서 끙끙 앓지 말아요”가 실렸습니다.
이 글은
일다 홈페이지와
http://www.ildaro.com/Scripts/news/index.php?menu=ART&sub=View&idx=2006122600010&art_menu=12&art_sub=27#opi
상담소 홈페이지 자료실> 인권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26일,
여성주의저널 <일다> ‘이반감성’ 코너에
상담팀 활동가 가지님이 기고한
“성 정체성, 혼자서 끙끙 앓지 말아요”가 실렸습니다.
이 글은
일다 홈페이지와
http://www.ildaro.com/Scripts/news/index.php?menu=ART&sub=View&idx=2006122600010&art_menu=12&art_sub=27#opi
상담소 홈페이지 자료실> 인권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