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6년 2월, 인권정책팀과 상담팀은 거리로 나가 십대 이반들을 만나고 상담소와 상담소의 활동을 알리고 왔습니다.
2. 여성/청소년 사이버 상담 중 동성애 상담사례 모니터링을 진행 했습니다.
3. 레즈비언의 ‘함께 살 권리’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4. 10대 이반 학내차별 기획안을 검토, 논의하고 있으며 2007년에 구체적인 대응 행동을 할 예정입니다.
5. 언론 모니터링 – 2006년 9개 종합 일간지의 동성애 관련 기사 비판 및 분석을 하고 있으며, 인권정책팀의 정기 사업입니다.
6. 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 서비스에 동성애 관련 항목 정의를 모니터링 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 요청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