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이반검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인권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인 ‘이반검열’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반검열’은 10대 레즈비언의 인권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여성영상집단 움>에서 제작하고 본 단체 <한국레즈비언상담소>가 자문과 섭외를 맡았습니다. 상담소2005년 5월 20일활동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