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검열>은 10대 레즈비언의 인권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레즈비언상담소가 자문과 섭외를 맡았고,
여성영상집단 움에서 제작했습니다.
제9회 인권영화제는 5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종로 3가 허리우드 극장에서 열리며,
사전제작지원작인 <이반검열>은 21일 토요일 5시에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후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 1인이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함께 관람하실 회원들은 02-703-3542로 연락주세요.
인권영화제사이트: http://www.sarangbang.or.kr/hrfilm/2005hr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