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께 인사올리는 교육사업팀입니다.
장마와 더위 사이를 오르내리는 불쾌지수가 사람 진을 빼 놓는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상담소에서는 그동안 한달에 한번씩 마련했던 ‘아주특별한 하루’를 두달에 한번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은 무척 안타깝지만 진심으로 마음에 담은 친구는 만나는 횟수가 아닌 서로 소통 할 수있는 공감대로 확인 되는 것이라는 변명을 풀어내 봅니다.
반으로 줄어든 만남의 시간은 여러분들과 좀더 소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것에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아주 특별한 하루’에 관심을 보여 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