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요일,
상담팀과 인권정책팀은
두 번째로 십대 이반들을 찾아갔습니다.
다시 만나게 된 분들,
새로 만나게 된 분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눠 드린
레인보우 뱃지와 파란색’lesbian is good’뱃지에 보여준
십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_^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갖고 싶던 뱃지 모자라서 못받은 사람,
다음 주 일요일에 꼭 다시 만나요.
챙겨 나갈게요!
앞으로 만남의 횟수를 거듭하면서
십대 여러분과 우리 활동가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얼굴로 활동가들을 반겨주어 모두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