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김김찬영 님(대표), 공지훤 님(사무국장), 박통 님(교육사업팀장), 수연 님(사건지원팀장), 이신정연 님(인권정책팀장), 조이가현 님(출판기획팀장).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부터 새로이 2006년의 활동을 시작하신
선우유리 님(대표), 이신정연 님(사무국장), 쏘머즈 님(사건지원팀장), 김김찬영 님(인권정책팀장 – 2월 이월 예정), 공지훤 님(교육사업팀장 – 2월 이월 예정), 블루밍 님(출판기획팀장 – 2월 이월 예정)들도
열심히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한 해동안
힘겨운 일들에 부딪히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푹 빠질만한 즐겁고 신나는 일도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2006년 새해를 맞았지만,
레즈비언의 인권을 위해 일할 활동가가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랍니다.
레즈비언 인권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 자신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레즈비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함께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레즈비언 인권운동을 함께해 나갈 회원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음력 설에 다시 인사드리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화: (02)718-3542, email: lsangdam@lsangda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