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아파하며 버티며 살고 있었구나… 스위트피 집단상담 ‘후기’라… 끼리끼리 활동 (앗, 지금은 상담소지^^;) 해 오면서 이런 류의 글쓰기를 해 본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후기라면 토론회 후기를 써본 적은 있지만. 아, 그러고 보니 집단상담 시작할 무렵에도 이런 말을 했었구나. “끼리 활동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이런 걸 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라고. 큭, 그런데 위의 문단을 보니 … [집단상담후기] 스위트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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