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후기 루 열번이라니, 어떻게 보면 참 긴 시간이지만, 한 분 한 분을 만나기엔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어요. 나도 모르는 나를 만나고, 또 다른 누군가와 닿기 위한 참 어렵고 치열한 순간 순간을 깊이 고민하던 여러분들의 모습이 제게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어느 다른 집단에서도 끝내 말하지 못한 부분이, 우리가 경험한 집단 안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으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 [집단상담후기] 루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