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글] 정정훈/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10년의 역사,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정보(情報)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리”이며,
“소리”는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나는 곳으로 달려가야 한다.
–신영복–

10년의 역사,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소리”나는 곳으로 달려가는 열정적인 상담소 활동,
구체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는 인권활동이
될 것을 믿습니다.

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