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에 “신의 이름을 빌린 ‘차별’”을 기고했습니다.

2007년 2월 5일,
여성주의저널 <일다> ‘이반감성’ 코너에
상담소 상근 활동가 데조로님이 기고한
“신의 이름을 빌린 ‘차별’”이 실렸습니다.

이 글은
일다 홈페이지와
http://ildaro.com/Scripts/news/index.php?menu=ART&sub=View&idx=2007020500001&art_menu=12&art_sub=27
상담소 홈페이지 자료실> 인권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