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잡지 <사람>에 수필을 기고했습니다.

상담소 활동가 김윤서이님이 “피해 의식은 우리의 힘”라는 제목의 글을 다산인권재단이 발행하는 월간 인권 잡지 <사람>에 기고했습니다.

김윤서이님의 글은 활동가들의 수필을 담는 <노올자>라는 코너에 실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