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에 “벽장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다려요”라는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2006년 11월 21일,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발행하는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30호의
‘내 말 좀 들어봐’라는 코너에
활동가 꼬마 HJ님이 기고한
“벽장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다려요”가 실렸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들의 기고글은
홈페이지 자료실> 인권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