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 『자본』 1861~63년 초고 해설』 엔리케 두셀 지음, 염인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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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엔리케 두셀 (Enrique Dussel, 1934~ )
아르헨티나 라파스 출생. 아르헨티나 쿠요 국립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1959),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1967)를 받았다. 이후 아르헨티나 레시스텐시아 국립대학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종속이론과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철학을 연구하며 해방철학의 기틀을 닦았다. 1975년 아르헨티나 군부독재의 폭압을 피해 멕시코로 망명, 메트로폴리탄 자치대학 이스타팔라파 캠퍼스 철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멕시코 자치국립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해방과 타자에 대한 사유로서 두셀의 이론 작업은 억압받는 자들의 입장에서 모든 종류의 억압을 검토하고, 해방의 실현을 위해 윤리와 정치를 접합할 보편적 원리를 타자의 현실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는 라틴아메리카 해방철학의 주창자 중 한 사람으로, 『해방철학』(1977), 『해방윤리』(1998), 『해방정치 I』(2007), 『해방정치 II』(2009)로 대표되는 주저 외에, 철학, 역사학, 신학 분야 에서 71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해방철학』과 『해방윤리』 사이 기간 동안 두셀은 라틴아메리카의 시야에서 경제학적 철학을 구성할 필요로 인해 ‘정치경제학 비판’ 초고 전체를 연구했으며, 이 책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1988)는 그 이후 산출된 마르크스 연구서 3부작 중 두 번째 책이다.

옮긴이
염인수 (Yum In-Su, 1975~ )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연구교수이다. 「초기 근대 소설의 서술화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마르크스주의 및 현대 비평 이론에 폭넓게 관심을 갖고 이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대학 교양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 브루노 보스틸스의 『공산주의의 현실성』(갈무리, 2014), 조디 딘의 『공산주의의 지평』(현실문화, 2019), 아비탈 로넬의 『루저 아들』(현실문화, 2018)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주의와 한국의 인문학』(후마니타스,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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