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음?

 나는 몇 년째 상담소 회원으로
 이 홈페이지를 들락거리고 있는데

 자게에 글을 남겨 본 적이 있던가?

 라고 생각하고 글 하나 남겨봐요.

 아이디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변화고
 뭔가 이렇게 쓸모없고 노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도 변화한 건가<

 와 뭔가 재미나다.
 그리고 난 안자고 뭐하나?

댓글 1개

이상한님의 코멘트

이상한
앗!!  려수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개설작업 이후 저도 첨으로 글 남겨 봐요

ㅋ 앞으로 글 자주 남겨 주실꺼죠?(^^*)

저번에 창립 기념일 토론회때 뵈었던게 생각납니다...

10대들이 처해있는 상황과 그에 대한 대처 방안들..  지난 사례들...
힘든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얼만큼 많이 고민하고
같이 마음 아파하셨는지.. 저도 알 수 있었어요

집에 책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 가끔 본답니다

카리스마 있으시고 너무 멋지셨죠 려수님 +_+ (저 팬이에요 ㅋ)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

한번도 인사 드린적 없었는데... 글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 봤어요ㅜㅜㅜㅜㅜ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올랑 말랑하더니...  낮엔 또 덥구... 참 요상하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