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소수자의 인간극장

성 소수자의 인간극장이 반영된다면 어떨까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있는 이 사람과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으로써 편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언젠가 남들 앞에서도 두렵지않고 숨을 필요가 없다고 느낄 때 전 인간극장을 찍고싶네요^^

Lepisode
밤하늘의별 1

댓글 1개

바람따라님의 코멘트

바람따라
음... 같이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연령대가 맞으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