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이반 학내차별 기획안을 검토,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인권정책팀은 ‘이반이라고 적발된 아이들에 대한 구타와 실질적인 처벌(퇴학, 전학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교육부와 인권위에 위와 같은 내용을 진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